Japan/彼の事情_ 그의 사정

영어 회화가 자유롭게 가능한 사람과의 즐거운 대화.

미니몹 2015. 12. 6. 22:42

 

 

 

 

 

우연히 꺼낸 말 한마디에 시작된 몇 시간동안의 대화.

서로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언어 학습 문제에 대해서 서로 고충을 나누기도 했는데,

역시 둘다 (상대적으로) 자신이 있는 언어의 학습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의견이 합치된 부분이 있었다.

 

[부끄러운 경험을 많이 해본다]

[생각도 해당 언어로 하려고 노력한다]

[혼잣말이라도 마구마구 해본다]

[상대방(네이티브)의 표현을 접하면 반드시 활용해본다]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알고 있는 것을 공유하고

새로운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대화였다.

오랜만에 이런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진짜 기쁘다.

 

 

 

 

 

벽이 느껴지는 순간은 찬스다!

 

 


 

 

 

 

“壁というのは、できる人にしかやってこない。

超えられる可能性がある人にしかやってこない。

だから、壁がある時はチャンスだと思っている。”

 

-스즈키 이치로(イチロー)

 

 

 

ソース:http://meigen-ijin.com/ichir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