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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전설(Legend of Darkness)

[이전 포스팅 보충글] 어둠의전설 Lev 1~99 전사 육성일기 (4편)

 

 

 

 

 

앞으로 체력,마력을 살 때 제물을 바쳐야하는데

매번 엑스쿠라눔이 10병씩 필요합니다.

 

그 제물을 절반으로 줄이려면 입양을 하면 됩니다.

 

 

 

아벨교회에서 '입양'이라고 타이핑

"예. 제 옆에 서있습니다" 를 선택

 

 

 

 

"예. 전 이미 결심했어요."

 

 

 

 

 

 

 

 

 

 

 

 

 

 

 

 

 

 

 

 

(입양되는 사람 시점)

 

"네 전 입양을 허락합니다." 선택

 

 

 

 

 

녹옥반지짝을 줍니다.

필요없다면 입양받는 사람에게 주세요.

 

 

여기서 무제한으로 입양받는 방법이 있는데,

입양받는 캐릭터는 보상을 경험치로 받습니다.

경험치를 올려주겠다고 할 때 esc를 누르거나 대화창을 닫아버리면

다른 사람에게도 입양될 수 있으며, 입양하는 사람은 정상적으로 일기장에 기록됩니다.

 

(입양받는 사람의 일기장에 가족이 생겼다는 것이 적히면 안됩니다.)

 

 

 

 

 

전직을 하기 위해서 쩔을 받았습니다.

억당 2천으로 꽤 비싸게 받았죠.

 

 

 

 

 

 

 

 

 

 

 

퀸셰어의귀걸이 기간을 확인 한 뒤에 보증금 6천만원(시간에 따라 다름)

경험치 2억이 필요하니 4000만원해서 1억을 건냈습니다.

 

 

 

 

2갱에서 작업이 되고요.

 

 

 

 

 

 

 

 

 

 

몹몰이 + 데프레타(승급 순수법사 무딜레이 전체 저주) + 메테오로 샷을 한 뒤에

샷이 그륩을 탈퇴 한 뒤에, 수상한버섯을 먹고 죽은 뒤 다시 돌아오면 륩을 잡고 위 패턴을 반복합니다.

 

 

 

 

 

 

 

 

 

 

 

 

 

 

 

 

 

 

 

 

 

 

 

 

 

 

 

 

 

 

 

 

 

 

 

 

 

 

 

 

 

 

 

 

 

 

 

 

 

 

 

 

 

 

 

 

 

 

 

 

 

 

 

 

 

 

 

 

 

 

 

 

 

 

 

 

 

 

 

 

 

 

 

 

 

 

 

 

 

쩔이 끝난 뒤에 급하게 퀸셰어의귀걸이를 건내다가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쩔 받을 때, 절대 급하게 퀸셰어 돌려주지 마세요.

어차피 보증금을 냈으니 당장 퀸셰달라고 해도 안줘도 됩니다.

 

전세 살다가 이사할 때, 세입자가 이사가는 당일이라도 짐 빼기전에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퀸셰가 원래 제 물건은 아니지만, 현재는 보증금을 내고 제게 있는 상태죠.)

 

 

 

 

저는 다행히 좋은 분을 만났고, 

육성일기를 쓰려고 계속 스크린샷을 찍어와서 뒤늦게나마 돌려받을 수 있었지만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 말고도 추가적인 것들이 더 많았습니다.)

대부분 증거가 불충분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는 분을 만나면 상당히 곤란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험하다 싶으면 몹을 먼저 잡아달라고 하거나,  리콜을 쓴 뒤에 마을에서 바로 돌려줘도 됩니다.

시간을 지체하면 당연히 보증금을 깎일 각오를 하거나, 돌려받지 못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사기꾼으로 몰릴 수도 있겠죠.

(저는 글을 작성하다가 발견해서 무사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돈과 퀸셰어를 동시에 교환하면 됩니다.

 

 

이로써 전직 조건을 모두 충족하였으니, 이제 전직을 할 차례입니다.

5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