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 보충글] 어둠의전설 Lev 1~99 전사 육성일기 (5편)

 

 

 

저는 전직을 하려고 합니다.

전직 기준을 맞춰야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과 마력, 그리고 경험치 1억입니다.

 

우선 체력과 마력을 사야하니 밀레스신전으로 가서 '체력' 이라고 타이핑.

 

 

 

 

 

"네. 신의 축복이 필요하거든요." 를 선택.

 

 

 

 

 

 

칸신전에 가서 '은총'이라고 타이핑.

전사의 전직기준은 순수체력 14000, 순수마력 3500 이상입니다.

 

 

 

 

 

 

 

세오신전으로 가서 '은총'

 

 

 

 

 

 

 

 

 

 

 

 

전직체력과 마력, 경험치를 모두 충족한 상태입니다.

 

 

 

 

 

 

 

 

 

 

 

 

캐릭터 기준으로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 세오(체력), 윗쪽으로 조금 보이는 곳이 칸(마력)입니다.

 

 

 

 

 

 

승급 이전에는 왕관이 있는 저 두곳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전직 전에 되도록이면 상점개설입문서(시장은행에서 개당 500 골드)로 아이템창을 가득 채웁니다.

쉬프트+` 키를 누르면 무기와 방패가 동시에 벗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콜로세움이나 배틀장, 유폐왕에서 적무기,적갑옷해체를 당해서

이전 직업의 무기나 갑옷을 착용해제 당하지 않으려면 꼭 채워두어야 합니다.

 

전사나 직자, 법사에서 전직하는 경우에 99용 무기와 방어구가 빠진다면 꽤 골치 아픈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엑스쿠라눔 5병을 들고, 다시 밀레스신전으로 들어와서 '전직'이라고 타이핑

전직 후 엑스쿠라눔 창이 비어버린 뒤에 실수로 쉬프트+`를 누를 수도 있으므로 6개를 가져가면 1개가 남아서 더욱 안전합니다.

 

 

 

 

 

"네. 신의 축복이 필요하거든요." 선택

 

 

 

 

 

 

 

 

 

 

 

'전직'이라고 타이핑

 

 

 

 

 

 

 

 

 

 

 

먼저 들어간 직자님은 전직을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전사의 길은 끝이 납니다.

그렇지만 순수도적은 아니라, 도적 육성일기로 새롭게 쓸 수는 없으니 계속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