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 직업 정보 // 직업 추천

 

 

 

 

캐릭터 직업옷은 맞게 입고있지만, 캐시샵이 생긴 후 저렇게 입고 다니는 유저는 거의 없습니다.

레벨 99가 되면 다른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고, 평민 -> 마법사 -> 성직자로 전직하게 되면

일기장에 마법사 ->성직자로 전직했다는 정보가 기록됩니다.

 

 

 

 

위와 같은 루트를 타는 캐릭터의 직업 이름을 줄여서 '법직'

전사에서 도적으로 전직하는 경우 '전도'

도적에서 법사로 전직하는 경우 '도법'

 

 

 

 

 

무도가,평민으로 전직하는 것을 제외하고 다른 직업으로 전직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직업으로도 전직이 가능합니다. ex) 전사->전사, 법사->법사

 

(무도가는 무도가로 환골탈태를 할 수 있으며, 다른 직업으로 전직할 수 없습니다.)

 

 

 

 

 

전직 시스템 덕분에 직업이 다양해져서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해주지만 선호하는 캐릭터들은 정해져있습니다.

그런 직업군은 차차 소개하기로 하고 서클 시스템에 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어둠의 전설은 신규 유저가 적고, 매니아층 유저가 대다수인 게임이라 대부분 5서클입니다.

승급자의 경우도 5서클에 해당하니 알아두세요. (ex 님 몇써에요? 저는 3써요)

승급자/99가 나눠진 던전에서는 승급자를 S로 표시하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직업틀을 보여드렸다면 이제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소개할 시간입니다.

간단한 어둠의 배경지식들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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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99를 달성하기까지 필요한 경험치가 제일 많습니다.

비승급 지존의 경우 국민템 착용시에 장비값이 비쌉니다.

(일반적으로 도적이 더 비싼 장비를 착용하지만, 최근 한손 무기 업데이트가 되었음)

 

 

 

매드소울,크래셔와 같은 필살기 사용으로 체력이 올라감에 따라 무척 재미있어지는 캐릭터입니다.

비승급 유저라면 도-전을 추천합니다.

 

 

 

승급 캐릭터를 사서 진행할 경우 체력이 높은 캐릭터일수록 도-전이 전-전보다 좋습니다.

나머지는 사냥에 선호되지 않는 캐릭터들입니다.

 

 

 

 

 

 

 

 

 

어둠의 전설은 갈수록 필살기 위주의 사냥이 되기 때문에 필살기 개수가 하나라도 더 많으면 좋습니다.

( 도-전의 경우 필살기 3개, 전-전 2개 )

 

 

 

 

인구 분포: 도전>>전전>>>>>>>직전=법전

사냥 선호: 고서열로 갈수록 도전>전전  (비승급시 체력이 낮은 초반에만 전전이 사냥속도가 빠름)

피케이 활용도: 도전>>>>>>>>전전  (하이드,센서스 스킬 두개로 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필살기 차이도 한개)

 

 

 

 

 

 

 

 

 

 

스텟: 콘 64를 찍은 후, 올힘 ===>힘전사 (크래셔를 배우기 위해서 콘을 올려주는 아이템인 메투스 풀세트가 필요하다.)

콘 80을 찍은 후, 올힘 ====>콘전사 (메투스 풀세트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기본공격이 힘전사에 비해 세지 않다.)

위즈 5를 맞추고, 콘 110을 찍은 후 올힘 ===>전직용 전사. 기술 복구가 필요하다. 전전을 선택할 시 불가능한 스텟

콘 108~110, 올힘 ===>비승급 직전에게 추천한다. 체력을 5번에 걸쳐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콘 64를 찍고 덱스에 일정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에 힘을 투자한다. ====>사냥만 하는 도전에게 추천. (습격 데미지 강화)

 

 

2013.01.14 수정

전직용 전사: 위즈 4 -> 콘 112 -> 올힘 (전직 경험치 포함해서 약 5억이 듦. 기술/마법 복구가 필요없음, 세토아셋 필요)

 

 

--- 전직용전사의 육성법은 세오서버 현자게시판을 참고하였음.

 게시판에는 경험치가 3억이면 된다고 하였지만, 지존이 됐을 때의 2억을 제외해서 올렸는지 큰 오차가 있음. 실제로는 5억 가량이 필요.

 

 

앞으로 말씀드리는 모든 스텟은 아이템 효과를 적용받지 않고 순수하게 맞춰줘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힘전사를 택하도록 합니다.

 

전전의 경우 올힘을 투자하거나 올덱을 투자하면 됩니다.

올덱의 경우 비승급시 매우 암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3.01.12 전사 부분 수정

 

 

전전의 경우 올덱이나 올콘은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차라리 올힘 전전을 한 번 더 하고 포효가 되는 체력까찌 올린 뒤에 승급하는 편이 좋습니다.

혹자는 승급할거라면 전직하지말라고 하는데, 절대 올힘전전이 헛고생하는 게 아닙니다.

순전에 비해 기본공격 데미지 자체가 뛰어난데 비승급 사냥속도가 저절로 올라가서 장기적으로 이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올덱을 찍는 것은 현재 무의미하며, 최근 퓨리소윌루 데미지가 콘이 높을수록 데미지가 상승한다고 알려져서

일부 유저들이 올콘전전을 하지만 그럴 경우 상당기간을 쩔로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승급 이전에(승급 후에도 힘을 일정이상 찍기 전까지)

그륩 사냥을 하는 다른 유저들에게 굉장한 민폐이며,(속성공격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부족한 무게로 인해 핵심 아이템을 착용할 수 없음),

어빌 25 이상까지 꼭 하겠다고 마음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하지 마실 것을 권합니다.

 

 

 

 

 

 

 

 

 

 

도적은 승급을 하면 빛을 발하는 캐릭터입니다.

비승급시에도 고가의 무기를 착용하면(다른 매니아 게임들에 비하면 절대 고가가 아닙니다.)

전사보다 훨씬 빠르게 사냥이 가능한 사냥의 꽃이지만 (전-도만 해당. 사냥으로 재미보려면 무기는 투핸드 샤크블레이드~루딘블레이드 권장.)

 

 

비승급에서는 pvp와 공성전에서 전사보다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야배(마이소시아 콜로세움의 옛 지명.  ※야외배틀필드 : 유저끼리 싸울 수 있는 피케이존.)에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인구 분포: 전도>>도도>>>>>>>>>법도>>>>>>직도

사냥 선호: 초고서열로 갈수록 전도>도도 (법도는 주로 1인 아이템 사냥이나 2인 하이드{은신}팀)

피케이 활용도: 전도>>>>>도도 (법도,직도는 논외)

 

 

 

 

2013.01.12 추가

 

법도,직도는 1:1시 꽤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나, 기습을 제외하면

크게 데미지를 줄 만한 스킬이 없습니다.

 

암살격은 시전자 체력에 따라 데미지를 주지만, 법도와 직도 캐릭은 성장하기가 어려운 편에 속하여

사실상 기습 한개로 야배를 해야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격수와 같이 2:2로 pvp를 한다면 전도에 비해 확실히 열위를 점하겠죠.

 

 

 

 

 

 

 

 

 

스텟: 위즈 13을 찍은 후, 힘,덱을 번갈아가며 찍다가 힘이 70이 되면 덱스에만 투자한다.

 인트는 10을 맞춘다.

 

====>덱도적(비승 전도의 경우 반드시 이 도적을 할 것. 습격 데미지가 힘도적에 비해 좋다.)

 단, 스킬을 배울 때 힘을 올려주는 세토아 풀셋이 필요하다.

 

 

덱스도적이 아니더라도 힘,덱스 비율이 1:1에 가까우면 됨.

+ 2012.12.04 수정되었음.

 

 

 

비승급에서 힘도적을 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승급후 덱도적이나 힘도적이나 스텟을 사고나면 오버포인트가 없기 때문에 똑같습니다.

 

일부 캐릭터 판매자가 힘도적과 덱도적, 1:1이 습격 데미지가 같거나

비승급 모든 사냥터에서 습격샷이 나온다는 거짓말을 하는데 그런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

 

비승급을 염두해두면서 높은 습격 데미지를 원한다면 꼭 1:1이나 덱스도적 중 하나를 하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전직용 도적의 경우 기술,마법을 복구해야합니다. 몇개를 복구하느냐에 따라 스텟이 달라지니

각 서버 게시판의 현자의 마을에서 '전직용' 키워드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법사는 무자본으로 하기 무난한 직업입니다.

'파나'라는 레벨 11제 아이템이 초기에 2억이나 골드나 할 만큼 비쌌지만(현재의 2억과는 차원이 다른 시절)

채집이 나온 이후로 파나는 상점에 팔아버리는 유저가 많을 정도로 헐값입니다.

 마법사는 매직파나, 성직자는 홀리파나를 착용합니다.

 

 

강력한 전체 마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스스로 체력을 채울 수 있는 기술은 비승급 기준으로 86, 승급 후 최대 100을 회복할 수 있는 '쿠로토' 하나입니다.

순수 마법사의 경우 승급전 까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스킬이 전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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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분포:직법>>>>순법(베라)>>>도법>>>>>>>>전법

 

사냥 선호: (고서열로 갈수록) 직법>>>>>베라>>>>>>>>>> (나머지) ==>

도법은 2인 사냥을 할 수 있지만, 전법은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2013.01.12 수정

 

사냥선호는 글 작성 당시에 어쩔 수 없이 다른 직업과 맞추기 위해서 적어두었지만,

베라와 직법이 갈 수 있는 사냥터가 다르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베라는 솔로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성장 시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는 점을 알고 가시면 됩니다.

 

 

{도법,전법과 구분짓기 위해 사냥 선호를 나누긴 했는데, 자세히 설명드리면

 순수법사가 베라라는 칭호를 얻은 이유는 전체 저주(프라베라 : 전체 저주중 가장 강력하다.)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직법 혼자 저주를 하기 힘든 곳이거나 거의 불가능하다 싶은 곳은 베라를 데려갑니다. ==>ex) 승급자 전용 '결계' , 블루오피온의굴 23 등}

 

 

피케이 : 직법>>>>>>>>>>>>>>>>>>>>>>>>>>>>나머지

 

도법의 경우 캐릭터를 숨길 수 있으나, 하이드(은신)는 전체마법 한 번이면 발견되므로

 법사 계열에서 직법을 1:1로 이길 수 있는 캐릭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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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법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성직자의 마법을 사용해서 체력을 채울 수도 있고,

무적 스킬을 배우고, 디스펠(안좋은 마법을 해제)을 할 수 있기 때문(사냥,pk 만능)입니다.

 

단지, 순수한 손으로는 뛰어난 컨트롤하기 쉽지 않습니다.

매크로가 너무 보급화되어서 플레이어 수준이 상향된 것처럼 보이는데, 매크로 다 티납니다.

 

과거에는 매크로 사용하는 것으로 간주될 경우 굉장히 욕을 먹었으나

 현재는 욕을 하지 않고 서로 쓰는 분위기라, 그런 것들이 게임을 망치고 있다고 하면 딱입니다.

 

자동사냥보다 자기보호 라는 매크로를 통해 비격수(직자,법사)가 디스펠,힐을 자동으로 사용하게 되어

과거에 비하면 공성과 야배가 매우 재미없어졌습니다.

 

 

 

 

스텟:위즈 108 -> 올인트

법법의 경우:올인트나 올위즈를 택하는 것이 무난한 선택이나, 최근에는 장기간을 두고보는 올콘도 있습니다.

전사와는 다르게 법사는 올콘을 해도 빵(전체마법)팀을 가지 않는 이상 팀원에게 민폐를 끼칠 일이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정 수준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직자의 컨트롤 난이도는 최상입니다. (매크로 사용하지 않을 때)

어둠을 처음 접하는 초보 유저는 직자하지 마세요.

 

 

지존이 되기 전까지는 크게 컨트롤을 요하는 일은 없으나

 갓지존(99가 된지 얼마 안된 저서열)의 경우 MP를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직자가 못하면 저서열이건 초고서열이건 그 파티는 망합니다.

 

 

인구 분포: 법직>>직직>>>>>>(나머지) ====> 과거에 법직이 최고였던 시절이 꽤 길었습니다.

그 때 만들어진 캐릭도 많고, 심각하게 하향이 당했어도 법사 마법을 사용한다는 것은 큰 메리트이기 때문에 아직도 법직이 많습니다.

 

 

 

사냥 선호: (비승급) 직직>>>>>>>>>>>법직>나머지  =====>어둠의 전설은 스텟 요구조건을 충족해야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위즈'를 찍으면 찍을수록 힐량이 늘어나는데, 이미 성직자 마법을 배운 캐릭터(직자->직자)의 경우 모든 스텟을 위즈에 투자할 수 있어서

 체력이 올라갈수록 직직과 사냥할 수밖에 없습니다.

 

 

(승급은 상황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다른 직업은 마력이 10만이여도(비승급이 최대로 올릴 수 있는 마력량) 자신의 마력만으로 중서열~고서열 캐릭터들의 힐을 줄 수 없습니다.

 

 

피케이: (힐러,디스펠,법사 대행) 법직>>>>>>>>>>>>나머지

(힐러,디스펠) 도직>>>>>>>>>직직>>>>>나머지

(파티원 많을 경우) 직직>나머지

(직자 체력이 높고 소수 피케이일 경우) 법직or전직>>>>>>나머지

 

 

분류하기 어려운데, 승급을 하였을 경우에 맨처음 골랐던 직업이 무엇이냐와 크게 관계 없는 직업입니다.

그리고 2차 직업을 가지면 마력을 이용해서 연주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하향으로 인해 마력이 높지 않다면 데미지를 기대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텟: 위즈 108 -> 올인트

직직의 경우: 올위즈

 

 

2013.01.12 수정

 

어빌 38이상 출입이 가능한 뮤레칸의 역습던전에서 나오는 각 직업군 아이템을

캐시뽑기 비슷한 형식을 통해 기간제 아이템으로 잠깐잠깐 풉니다.

 

뽑은 시간부터 1주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지며, 그것을 이용해서 오버포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인트를 덜 찍고 위즈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아직 전직하지 않은 법사이면서 직자로 전직을 생각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뮤레칸 아이템 장갑쌍 +3, 투구 +3, 각반+3, 옷+3 을 모두 착용하고, 남은 부위에는 '로오' 아이템을 착용해서

인트를 최대한 올립니다. (참고로 올해 법사장갑의 경우 짝당 1억까지 하기도 했습니다.)

 

+3을 기준으로 옷은 인트 4, 장갑쌍은 8, 투구(뚜)는 3, 각반도 3

로오의신발은 1, 로오의반지쌍 or 블루다이아반지쌍은 2, 로오의방패(이건 나중에 마법 배울 때만 끼면 됨)는 1, 로오의산호귀걸이 or 레드마린귀걸이는 3입니다.

 

총 25포인트를 보정받게 되어, 25포인트를 위즈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108 + 25 = 순 위즈 133이 됩니다.

 

힐량은 일반 법직에 비해 굉장히 뛰어난 편입니다.

 

 

 

 

 

 

 

 

 

 

 

비승급 체력마력 한계치인 (12만,10만)의 유저가 가장 많은 직업입니다.

승급시 음식패치로 인해 졸에 가까운 캐릭터가 되었지만, 비승급의 전쟁에서 직자+도가, 직자+전사처럼 투톱을 구성할 때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상대의 기술을 반사하는 마법과 무적이 되는 마법을 가지고 있어서 1:1 생존에서만큼은 최고입니다.

 

 

 

 

마법 필살기인 다라밀공은 체력과 마력을 동시에 소모하는 필살기로써 비승급시 최고의 데미지를 보여줍니다.

기술 필살기는 상대방의 무적 기술을 뚫고 들어가는 달마신공과 사방으로 공격하는 구양신공이 있습니다.

 

 

환골탈태시 레벨 1로 돌아가며(스텟 초기화) 4써클 이상의 마법은 지워집니다.

 

 

 

 

 

 

 

 

인구 분포: (2차직업) 포유류>>조류>파충류

 

 

피케이는 무장 상태와 체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서열일수록 포유류가 좋고, 이후로는 비슷비슷합니다.

 

굳이 나누긴 했는데, 큰 의미가 없는 분류입니다.

 

 

현재는 파충류가 꽤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나,

어빌 38 이전엔 그게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개인취향.

 

 

 

 

 

 

 

스텟:콘 30, 올힘 (쿠로토를 제외하면 마법을 전혀 배울 수 없음.

 레벨 99를 찍으면 파티사냥 불가.솔로던전에서 환골탈태를 해야하는 비운의 캐릭) ====>힘도가

 

 

 

환골탈태 후: 위즈 110,인트 43, 올힘 ========>

 

 

 

(무도가가 승급 후 살 수 있는 최대 위즈는 100이고,  어둠의전설의 '틱' 시스템은 109를 기준으로 5틱이냐, 10틱이냐가 갈립니다.

회복되는 마력량이 달라서 마력이 10만이라고 가정했을 경우, 누구는 2만씩 차는데 누구는 1만씩 찹니다.)

 

 

 

 

 

 

 

 

 

파노멀:위즈 36,힘 64 인트 43, 콘 65 (인트는 마법 배울 수 있을쯤 봐가며 찍어주세요)

마법 배울 수 있으나, 마력회복량이 110도가보다 2배 늦음. 캐릭터 값도 110>>>>파노멀(+ 기타)

 

 

 

 

 

육성법이 가장 다양한 캐릭터지만, 추가적인 언급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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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전설은 속성이라는 시스템도 존재하고, 게임 내 컨트롤이 까다로워 초보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설명만 듣고도 게임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게다가 예전에 나온 게임이고(2D 그래픽) 설명이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개선이 된 것인데, 플레이 타임이 긴 유저가 보면 너무 빈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달리 생각해보면 자세하게 써두면 게임 설치하기도 전에 인터넷창을 닫아버리거나 설치중에 취소할 것 같아서

 나름대로 머리를 썼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최대한 초보가 알아보기 쉽게 적었는데 어떠셨는지요?

어둠의전설에 관한 다음 포스팅은 2차 직업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