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부분에 대해 자꾸 반성하고,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일까?
그곳에서 내가 느낀 것은 진심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사실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긴장하고 집중하고 있을 때도
잘한다고 추켜세워질 때면 아, 기쁘다. 그런데 내가 정말로 잘하고 있어?
안심시키기 위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 라는 생각부터 하고 만다.
어쩌면 자만했다가 큰 코 다친 경험들이 쌓인 덕분일까?
이번에는 꼭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
努力せずに何かできるようになる人のことを「天才」というのなら、僕はそうじゃない。
努力した結果、何かができるようになる人のことを「天才」というのなら、僕はそうだと思う。
人が僕のことを、努力もせずに打てるんだと思うなら、それは間違いです。
- 스즈키 이치로(イチロー(日本のプロ野球選手、日本及び米国で活躍 )
ソース:http://meigen-ijin.com/doryokusainou/
*
저는 야구를 볼 줄 모르고, 즐기지도 않는 사람이어서
정상급 프로 야구 선수가 돈을 많이 번다는 것 외에는 실제로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제가 이름이라도 알고 있는 일본인 중에서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처음 이 말은 10년 전에 쓰여진 스즈키 이치로 씨에 관한 책에서 봤습니다.
책을 재밌게 읽었지만, 스즈키 씨의 원문이 잘 기억나지 않아서 원문의 느낌이 더욱 좋을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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