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15년에) 이야기가 나온 것인데, 19년의 정확한 시기는 알지 못했는데 신문을 보고 기록해둔다.
언제까지 일본에 살지 모르는 외국인 입장에서야 연기 되는 게 당장은 더 좋지 않을까.
소비세가 10%란 말이지...계산은 더 편해질텐데 부담은 늘어나네.
당장 다음달부터 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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