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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労働力を奪い合う時代」

 

기사 원문:

 

 https://www.msn.com/ja-jp/news/money/日本と中国は「労働力を奪い合う時代」に突入した/ar-AAzDo69?ocid=spartanntp#page=2

 

작년 사법시험에 일본의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어, 일부 직종에 한해 단순 노무에 종사하는 외국인의 수용을 가정하여, 그에 따라 발생한 문제점과 헌법위반 사항에 대해 논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일본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문제가 3D 산업에 종사할 노동력의 부족이기 때문에 머지않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흥미롭게 읽었다.

 

며칠전 DIAMOND online에서 다룬 글도 위와 연관지어 생각해봤을 때,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서 기록하여 둔다.

(농업, 간호, 건설, 숙박, 조선의 다섯개 분야에 대해, 지난 6월 15일의 내각회의에서 비숙련 노동자의 유입확대를 결정한 사실이 있다.)


 "日本が一番求めたいのは外国人「労働力」で、外国人「労働者」ではない。"

(作家・ジャーナリスト 莫 邦富)

 

  "일본이 가장 원하는 것은 외국인의 '노동력'이지, 외국인 '노동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