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 어둠의 전설이 유료화였던 시절, 저는 4써클 도가 캐릭터가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 당시에는 힘도가와 야배도가를 키우는 사람이 많았고, 제가 처음으로 만든 넥슨 아이디는 야배도가와 관련된 것일 정도로 도가 캐릭터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었습니다. 제 첫캐릭은 인트법사로 매직새티아를 들고 도망다니며 1초짜리 마법을 사용했던 저에게 이형환위 기술 한 번으로 슉슉 넘어가서 도망가는 적의 퇴로도 막고 양의신권을 배우는 순간부터 타격감이 생기는 무도가는 정말 신세계였죠. 그정도로 상당히 몰입해있었고, 배경음도 신이 나서 몸을 들썩이곤 했습니다. 신나는 야외배틀필드 배경음과 함께하고 싶지만, 공식홈페이지에서 지원을 하지않아 따로 문의하였습니다. 과거 우드랜드 활성화가 잘 되있던 시절에는 우드랜드에 사람이..
어둠의전설(Legend of Darkness)
2012. 8. 3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