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배터리 무상교환을 실시했습니다. 이유는 배터리가 부풀어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급격한 성능 저하가 일어나거나 배터리 커버를 정상적으로 닫을 수 없게 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주)이랜텍의 제품인 경우 보증기간이 지났더라도 교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니 갤럭시 노트2도 동일한 현상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올 4월자로 노트2 제품도 이랜텍 제품에 배터리가 부푸는 스웰링 현상이 발생한 경우 무상교환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해서 부푼지 알 수 있을까요? 사진을 통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쳐폰으로 촬영을 한 것이라 글씨를 알아보기 힘들지만 둘다 이랜텍의 배터리입니다. 좌측은 1년간 메인으로 사용한 것이고..
안녕하십니까? 저는 평소에 한글이나 영어에 비하면 일본어 입력은 거의 하지않는 편이어서 불편하더라도 히라가나 정도는 자판의 "ㄸ+한자키"를 이용하여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는 일본어 자판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입력 방식을 바꾸었고 독음을 이용하여 일어를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사용환경은 PC, Win7 ultimate 32bit입니다.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입력할 수 있도록 설정부터 변경해주어야겠죠. 대개 국내에서 판매되는 완제품들은 국내 환경(한국어/영어)에 맞게 설정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차례대로 따라오시면 됩니다. 1.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 키보드 및 언어 → 키보드 변경 → 추가 → 일본어 [Microsoft 입력기 or 일본어에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