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잘 먹고 잘 살기

GreeeeN의 곡 중 하나입니다. "지쳤다"라는 생각이 들 때면, 이 노래가 종종 떠오릅니다. 뮤비를 보면서 울컥했던 일을 돌이켜보면 자신이 정말 지쳐있었구나 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제목인 遥か는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로 직역하더라도 GReeeeN이 의도한 느낌을 잘 살려낼 수 있을까요. MV는 총 8분 30초입니다. 노래의 시작은 1분 50초이며, 그 앞부분은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ソース：https://youtu.be/im2b4ZVwjzY

안녕하세요. 미니몹입니다. 오늘은 '얼굴없는' 粉ミルク(こなみるく)와 GReeeeN을 소개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먼저 粉ミルク는 YouTube에서 굉장한 인기인데요. 작년 초여름에 粉ミルク의 cover를 듣고 바로 빠져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BackNumber의 (cover)곡이 많지만, 오늘은 GReeeeN의 곡을 소개하겠습니다. 덧붙여 粉ミルク는 영상에서 얼굴을 공개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GReeeeN과 공통점이 있습니다 ^^ + 粉ミルク의 cover는 새롭게 글을 쓰면 몇 곡 더 가져오겠습니다. 그렇다면 GReeeeN은 누구? GReeeeN은 4명인 멤버 전원이 현직 치과의사라는 점으로도 꽤 주목받았습니다. 이들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그것은 진료에도 충실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