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 보충글] 어둠의전설 Lev 1~99 전사 육성일기 (전직 - 도적 5편)

 

 

 

 

 

 

 

 

 

 

 

 

 

 

 

 

 

 

 

 

 

 

전에 크래셔로 재미를 봐서 수상한버섯을 100여개 준비해왔습니다.

 

 

 

 

 

 

 

 

 

 

 

 

 

 

 

 

 

 

 

 

 

 

 

 

 

 

사냥하는 다른 그륩도 만났습니다.

(법직 + 2도가)

 

 

 

 

 

 

 

 

 

 

 

 

 

 

 

 

 

 

 

 

 

 

 

 

 

 

 

 

 

 

 

 

 

잠깐잠깐 휴식하면서 찍은 사진.

 

 

 

 

 

 

 

 

 

 

 

 

 

 

 

 

 

 

 

 

 

 

 

 

 

 

 

 

 

 

 

 

 

 

 

 

 

 

 

 

 

 

 

 

 

 

 

법사님께 세토아의가호Lev1 5개를 드렸지만, 필요 경험치가 더 적은 제가 먼저 99가 됐습니다.

 

 

 

 

 

 

 

 

 

 

 

 

 

 

 

데프레코부터는 안정적으로 습격샷이 나옵니다.

 

 

 

 

 

 

둘다 99가 된 뒤에 찍은 사진.

 

 

 

 

 

 

 

 

 

 

 

 

 

 

 

전사 헬옷도 이렇게 입으니 예쁩니다.

 

 

 

 

 

 

 

 

 

선물받은 도적의 오렌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다음편(번외)으로 전사 육성일기를 마무리 지을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작년 10월경, 어둠의전설 운영에 굉장히 실망하고, 게임을 정리하던 기간에 이 폴더의 추가 포스팅을 계획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내에서도 따로 분류를 해두었고요.

 

 

하지만 아직도 어둠의전설 관련해서 찾아주시고,

꽤 자세하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게시할 당시에 한참 날림식으로 적어뒀던 내용들이 부끄럽고 초라해보여서

자꾸만 수정하고 보충해야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결국 '이전 포스팅 보충글' 이라는 택을 달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올라왔으면 좋겠다던 추천받은 포스팅도 모두 작성했고,

블로그 운영 초기에 초보자가 직업 선택하는 것에 대해 부족하게나마 설명을 했기 때문에

무자본으로 키운 것은 아니지만, 직접 행동을 해 보임으로써 쩔을 받지 않고 직접 99까지 레벨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레벨 99에서 전직을 할 때는 게임만 붙들고 있을 수는 없고, 다른 일 때문에 빨리 글을 마감을 해야해서 시간관계상 쩔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키울 일이 있을지 없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사진을 충분히 찍어둬서 나중에 게임이 사라진 뒤에도 간간히 열어볼 것 같습니다.

 

 

만약, 서버가 통합되면 당장 전직할 수 있는 캐릭터가 몇 캐릭 있어서 어찌어찌 매우 느긋하게 키울지도 모릅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