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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전설(Legend of Darkness)

[이전 포스팅 보충글] 어둠의전설 Lev 1~99 전사 육성일기 (전직 - 도적 3편)

 

 

 

길드를 만듭니다.

루어스성에서 만들 수 있고, 왕의문장 2개가 필요합니다.

길드생성시, 길드마스터가 될 사람과 창립 길드원이 될 1명, 총 2명이 필요합니다.

 

 

 

 

 

 

 

 

 

 

 

 

 

 

 

 

 

 

 

 

 

 

 

 

 

 

 

 

 

 

 

 

 

 

 

 

 

 

 

 

 

바디/헤어쿠폰을 선물받았습니다.

피부톤이 좀 밝아보이나요?

 

 

 

 

 

 

 

 

 

 

쉬엄쉬엄 다시 아벨해안으로 왔습니다.

 

 

 

 

 

 

2-C존 몬스터를 잡아보니, 속성공격없이는 답답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속공을 하지 않거나, 못하거나 어느 경우라도 그륩사냥에서는 민폐입니다.

 

 

 

 

 

 

 

 

 

 

 

무게도 넉넉하겠다. 밀레스대장간에서 만원짜리 목걸이 4개를 삽니다.

 

 

 

 

 

다시 출발하려고 보니, 사람이 꽤 있네요.

 

 

 

 

 

 

퐁퐁이로 변신을 했다가 저주를 받았습니다.

 

 

 

 

 

 

 

 

 

 

 

 

 

목걸이를 갈아낀 뒤로는 힘,덱스,무기데미지,dam이 조화를 이뤄서 시원시원한 데미지가 나옵니다.

비승급에서 유일하게 dex를 찍는 도적만 기본공격에 크리티컬이 적용됩니다.

 

 

 

 

 

 

 

 

 

 

포테의숲보다는 덜 지루하지만, 역시나 레벨업이 꽤 힘들어졌습니다.

 

 

 

 

 

누가 도적 전용 단검을 버리고 갔네요.

 

 

 

 

 

 

 

 

 

 

 

 

 

 

 

 

 

 

 

 

 

 

 

 

 

 

 

 

 

이 레벨쯤 드디어 센스몬스터로 속성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도적은 마법을 위해 인트를 10까지 투자하지만, 초반에 아이템을 빨리 갈아끼우면서도

데미지를 생각해서 힘과 덱스를 먼저 찍어주다보니 인트 6이 필요한 센스몬스터를 뒤늦게 배웠습니다.

센스몬스터 레벨이 91이 되기 전까지는 기본공격으로 때리면서 속성을 봤는데, 뒷공격+크리티컬이 적용되서 꽤나 번거로웠습니다.

 

 

 

 

 

 

 

 

 

 

 

 

 

 

 

 

몰래 사진 찍는 중.

 

 

 

 

 

 

 

 

 

 

법사님이 드디어 바르도를 배우실 수가 있게 됐습니다.

다시 들어오기 번거로우니 일단 4써클(Lev 71~98)부터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냥하는 다른 팀도 만났습니다.

 

 

 

 

 

 

 

 

 

 

 

 

 

 

 

 

 

레벨 70이 되고, 상점목걸이를 모두 바닥에 버렸습니다.

 

 

 

 

 

 

 

 

 

 

 

 

 

 

 

 

 

 

 

 

 

 

 

 

여전히 힘과 덱스를 1:1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전 위즈나 콘이 아닌 이상 한 스텟에 몰아서 찍는 것보다 이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덱스를 투자하면 기본공격에 크리티컬이 적용되어, 2배 데미지를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저는 72, 법사님은 71이 되고서 아벨해안도 끝이 납니다.

 

 

 

 

 

 

전직 - 도적 4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