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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都合/本

天才とは努力を続けられる人のことであり、それには方法論がある

 

 

 

 

이전 포스팅에서 다룬 바 있습니다만, 야마구치 마유씨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책을 새롭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줄거리는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 읽어볼 수 있으니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저자의 전작(前作)에서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학창시절이 비중있게 다뤄졌습니다.

이번에 이 책을 읽고서 저자에 대해 조금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인생 경험을 기초로 해서 쓰여진 것이라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이전 작품에서는 묘사되지 않았던 부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작을 여러 번 읽어본 독자라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으며

기존의 것이 X라고 한다면,  그것에 대한 플러스 알파 정도로 생각합니다.

 

 

저자가 궁금해서 책을 사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