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が選ぶ「物件価格が上がる町下がる町」 AI가 선정한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동네와 내리는 동네

記事：president online

 

リンク：https://www.msn.com/ja-jp/money/personalfinance/aiが選ぶ「物件価格が上がる町下がる町」/ar-BBT8dWC?li=BBfTjut&ocid=spartanntp#page=2

 

 

안녕하세요. 미니몹입니다.

GEEO라는 시스템을 사용하여 도심 5구에서 값이 내려가는 동네, 인기가 급상승중인 동네 등으로 구분한 기사입니다.

 

제가 살고 싶은 동네도 소개가 되어서 포스팅을 해둡니다.

실제로 부동산을 구입하게 되었을 때, 비교해보기 위해서 스크랩 겸 여러분께도 소개합니다.

 

실제로 아는 동네가 나오니 절로 납득이 됩니다.

다른 곳에 비해 볼거리가 적어서 관광객은 많지 않지만, 조용하고 푸근한 느낌이 드는 동네.

AI는 거리의 분위기같은 것까지 고려하지 않았겠지만, 계속 도쿄에서 산다면 여기가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도쿄 여행의 묘미, 핫스팟?

서울과 똑같아서 두번 세번은 잘 안온다는 분도 많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도 서울이 도쿄와 비교해서 다를 게 없다며 한국 여행 자체를 생각하지 않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여행에서 무얼 보느냐에 따라 같은 곳을 가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살아가는 사람은 익숙해서 미처 보지 못하는 것을 여행자는 볼 수 있고,

여행자는 서두르기에 놓치고 마는 것을, 이곳을 살아가는 사람은 누릴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여행이 좋다는 것을 조금 늦게 깨달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