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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経済・社会

中卒、新聞配達員から月収4億の不動産王へ。중졸, 신문배달원이 월수입 4억 부동산왕이 되다.

 

リンク:https://www.msn.com/ja-jp/money/personalfinance/中卒、新聞配達員から月収4億の不動産王へ。姫路の不動産王の投資哲学/ar-BBSSttT?ocid=spartanntp#page=2中卒、新聞配達員から月収4億の不動産王へ。姫路の不動産王の投資哲学/ar-BBSSttT?ocid=spartanntp#page=2

 

효고현(県)에서 태어난 大川護郎 씨의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학교 졸업, 45세, 부동산업, 거부.

 

 

월세로 계약을 맺고 거주하시는 학생, 직장인 여러분들, 집주인이 월세를 받지 않겠다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월세 0엔짜리 집이라니...반년만 모으면 어디로든 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여행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뒤에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는 사람 대상으로

하루에 한번씩 광고를 보도록 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그 수익으로 월세 무료를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예전에 블로그에서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일본에서 공짜로 살 수 있는 집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특수한 경우라고 잘라 말합니다.

(전 부동산업계 종사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런 집은 일 끝나고 가볍게 한잔하면서 남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젊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대개 차가 없으면 매우 불편한 지역이거나 사실상 차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주변에 편의시설이 아예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방에서 나고자란 사람도 도쿄로 일자리 찾아 떠나는데, 외지 출신의 젊은 사람들이 버티기 쉽지 않습니다.

일본인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닌 외국인이면 두말할 것도 없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최근 총무성이 발표한 2018년 인구이동상황(住民基本台帳に基づく2018年の人口移動状況)을 보면

도쿄권(도쿄, 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은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고, 그 수는 13만 9868명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도쿄를 포함 인근 지역에 몰려드는 인구는 계속 늘어나니 부동산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20년도 넘게 계속되는 현상입니다.

왜요? 앞서 말씀드렸듯 취직이나 진학을 위해서.

 

 

0엔이라도 좋으니 집을 사가달라는 사람은 세금 문제 때문에 집을 처분하는 것입니다.

도쿄라면 0엔짜리 집이 나올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예전에 도쿄권으로 분류되는 치바에서 0엔짜리 집이 나와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외진 시골이었습니다.

 

 

 

 

 

"건물 옥상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이용 조건으로 하루에 한번 30초짜리 광고를 보게 한다.

그 수입을 토대로 월세를 무료로 해주겠다"(ハーバービジネスオンラインより) 는 생각입니다.

임대수익을 얻고 있는 부동산 업자가 월세를 0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가 멋지고, 흥미롭습니다.

아이디어가 멋집니다.

 

왜 월세 0원의 목표를 정했는지는 위의 기사(링크)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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