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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도쿄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영상을 올리는 OOKI라는 분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악보를 읽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의 영상을 보며 귀로 듣고, 외워서 연주를 하고 있어서 인상 깊습니다.
일본 전철회사 JR의 浜松駅, 도쿄도청에서 연주를 자주 하시는데
댓글 역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이 많아 종종 연주를 감상하며 댓글을 읽습니다.
저도 이분처럼 제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게 되도록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여러 편 보다보니 옆모습이 익숙해져서 우연히 浜松駅에서 만나게 되면
저도 모르게 아는 사람인 것처럼 인사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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