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난 포스팅에서 호러캐슬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이번에는 호러캐슬을 졸업한 뒤 가게되는 백작부인의 별장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호러캐슬에도 좀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한 편으로 길게 쓰려고 하니

마무리짓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여러 편에 걸쳐 쓰여질 예정입니다.

 

 

 

 

 

우선 1편은 백작부인의 별장의 기본적인 사냥 방법과 소개입니다.

 

 

 

과거 백작부인의 별장은 높은 난이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과거란 코마돌돌이가 있던 시절이 아니라, 비승과 승급 사냥터로 새로이 추가된 시점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때는 도법을 키우고 있었는데, 현재의 고층보다 수준 높은 곳을 낮은 체력으로 다니기는 힘들었습니다.

 

 

정확한 마법명은 기억나지 않지만, 가고일처럼 생긴 녀석의 다크브라이트?를 맞으면 체력이 금새 닳아 코마가 뜨곤 했습니다.

하이드를 사용하더라도 이미 파티원이 인식된 상태이기 때문에 민폐 아닌 민폐를 끼치게되어 몇 번 가질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 비하면 현재의 백작 고층(12~16)은 많이 쉬워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호러캐슬을 졸업하고 가는 곳이라 까다로운 만큼 잘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몬스터 잡는 방식은 호러캐슬과 조금 다릅니다. 호러캐슬의 경우 몬스터가 조금 남았을 때 '덮'이라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백작부인의 별장에서(이하 백작) 자리를 잡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외 보스몬스터 격인 백작부인이 등장하게 된다는 점만 주의하면 크게 어려울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평상시에도 컨트롤을 요구합니다.)

 

 

 

2인 사냥의 경우,

하이드팀도 백작부인을 잡을 수는 있지만 법직-도가, 법직-전도 혹은 도전이 아니라면 백작부인은 잡지 않고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죽어도 아이템 손해를 보지 않는 캐시 아이템이 나왔기 때문에 그 아이템이 있다면 상관없겠죠.

 

 

 

 

 

호러캐슬에서 6인팀을 구성하는 것과 달리

백작부인의 경우 2인,5인,*빵팀, 간혹 6인을 구성하는 경우가 있으며 2인 사냥부터 알아보겠습니다.

 

 

 

 

 

2인 사냥은 보통 법직전도로 구성되어 백작 저층 위주로 돌게 됩니다.

백작부인의 별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흑요석 아이템을 얻고, 제법 쏠쏠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격수 체력은 4.99정도가 최상의 조건이며, 직자의 마력도 2만정도 된다면 큰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체력이 더 높아도 큰 이득을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법직의 마력과 힐량뿐 아니라 팟으로 몹 제거할 수 있는 체력까지 고려)

오히려 7만을 넘어가는 경우, 백작 마공팀으로 바뀌게 되어 사냥이 까다로워집니다.

 

 

마공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격수와 비격수 파티 조합이라면 저주 방어와 디스펠 컨트롤을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백작 저층은 자리를 잡을만한(3방향으로 둘러쌓인) 곳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하이드를 사용해서 비격수를 보호하면서 안전하게 몬스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은 저층 2번방을 예로 든 것입니다.

비격은 격수와 벽의 보호를 받아 안전하게 셋팅과 힐을 할 수 있겠죠.

 

 

 

 

 

 

 

 

그럼 이번에는 일반적인 5인 사냥을 보겠습니다.

 

 

 

스샷내에서 저는 직자를 플레이했었고,

스샷은 http://fiance1207.tistory.com/ 블로그 주인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사,도적,도가,법사,직자로 5명을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호러캐슬의 경우 2전사를 했지만, 백작부터는 전사가 한 명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사진은 흑요석소서러벨트(토)가 나온 장면이네요.

 

 

일반적으로는 해당 직업이 직접 먹거나, 아는 사람에게 양도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판매를 합니다.

교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보를 하는 방식으로 거래하는데 직업에 따라서 수백~수천만원에 달합니다.

본인 직업의 아이템이지만 파티원 모두 수고했다는 의미로 공평하게 나누어 갖습니다.

 

 

 

 

 

 

백작 중저층(1~11)팀의 경우, 비마공팀이 조금 더 많습니다. (마공 제한 7/5)

갓지존이거나 체력 높은 격수가 없는 경우 속도는 느린 편이며, 그 팀은 호러캐슬이 더 낫습니다.

당연히 백작부인도 피해서 가야 하고요.

 

 

 

 

 

 

 

직업별 사냥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며 마무리 짓겠습니다.

 

 

 

 

 

 

 

직자:

 

비마공팀이라도 간간히 마법공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직 미숙한 직자라면 다소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무빙 플레이를 하는 격수가 있을 경우 (특히 무빙클셔 매크로) 감으로 클릭해서 주어야 합니다.

마우스 커서를 캐릭터 머리보다는 약간 아래쪽을 향하는 것이 정확도가 높습니다.

 

 

 

 

 

 

 

전사:

 

제가 사용하던 방법인데 전사의 경우, 한손무기가 아니고 피4,피5,투샥을 드는 경우 투핸드 모션이 없는 의상을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신 헬옷에 비해 방어력이 많이 낮으므로 많이 맞아서는 안됩니다. 무빙 필수.)

 

 

그리고 전사는 법사를 잘 만나야 합니다. 왜냐면 5만이면 셋팅으로 백작 저층에서 3샷(암살격 크리티컬)이 가능할 때도 있습니다.

전사는 팟 3개를 정확한 속성으로 넣는 것이 중요하므로 윈드블레이드로 속성 보는 방법을 꼭 익혀두시길 바랍니다.

법사가 셋팅을 준비할 때 먼저 속성을 봐둔다면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도적:

 

여기서는 호러캐슬처럼 속성을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백작에 오는 유저들은 대부분 숙련자로 스스로 속성을 볼 줄 알기 때문입니다.

속성을 보는 것과 기본공격,스킬 사용에 유리한 어드벤티지를 갖고 있으므로 최대한 전사와 잡는 몬스터가 겹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원핸드샤크블레이드와 같이 최소,최대데미지가 많이 차이나는 무기를 착용했을 경우, 윈드블레이드로 속성을 보는 것이 어렵기에

직접 타격을 해서 데미지를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적은 스텟상으로 지존에서 유일하게 기본공격 크리티컬 데미지가 존재하는 캐릭으로 그 이점을 잘 살려야합니다.

법사가 셋팅하는 것은 최우선적으로 도가가 가져가는 것이 맞으며(구양신공, 체 낮을 경우 다라밀공 포함.) 그 이후로 전사가 가져가야 속도가 빠릅니다.

되도록 셋팅몹을 건들지 않는 것이 빠른 사냥이 지름길입니다. 

 

 

 

 

 

법사:

 

 

반드시 속성을 불러가며 셋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도가가 체력이 낮아 다라밀공을 아무렇게나 쏴도 백작 저층몹을 잡을 수가 없는 경우에는

속성을 불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도적은 속성을 볼 줄 알기에 셋팅을 해주는 것보다 전사 근처의 몬스터를 셋팅하며 속성 불러주는 것이 최상입니다.

 

그리고, 항상 전사 위주로 셋팅을 할 것이 아니라 도가의 체력이 높은 경우 도가를 신경써서 사방으로 나르콜리를 걸어주면 좋습니다.

이 때, 속성이 같은 몬스터를 최대한 붙여줄 수록 좋은데 그것은 도가,법사의 컨트롤과 적당한 운이 따라야 가능한 일이므로

가장 체력이 높은 한 마리만 속성을 봐주면 됩니다. 

 

도법의 경우 구양신공 후 남는 몬스터를 암살격으로 마무리하면 좋고,

전법의 경우 체력이 낮지 않다면 투핸드샤크블레이드나 루딘블레이드를 들고 같이 몬스터를 잡아도 좋습니다.

 

 

만약 백작부인이 나올 경우, 반드시 직자 옆에 붙어야하며 저주 후, 백작부인이 죽을 때까지 나르콜리를 계속 시도해야합니다.

 

 

 

 

 

도가:

 

 

비승에서 오로지 다라밀공을 위해 존재하는 캐릭입니다. 깃털 달고 몹몰이를 잘하면 좋으나, 저층은 굳이 몹을 모을 필요가 없습니다.

체력이 낮고 직자 마력이 넉넉하지 않다면 (대략 8만 이하) 구양신공은 최대한 사용 않는게 좋습니다.

구양을 사용할 때 최대한 4마리를 몰고, 법사에게 셋팅을 부탁한 뒤 구양신공을 쓰면 됩니다. 남은 몬스터는 달마신공과 기본공격으로 마무리.

 

 

체력이 된다면 속성보지 않고 저주 걸린 아무 몬스터에게나 다라밀공을 사용합니다.

다라밀공 전에 금강불괴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자 매너입니다.

 

백작부인이 나올 경우, 나르콜리 타이밍에 맞춰 다라밀공을 사용해주세요. (사실 맞추는 건 법사 능력.)

 

 

 

 

 

 

 

지존 '백작부인의 별장' 사냥에 대해 1편은 여기서 마칩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