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正義 300年王国への野望』を読み終わってから。손 마사요시 300년 왕국의 야망을 읽고.
요즘 푹 빠져있다. 어떻게 칭해야할지 모르겠으니 무난하게 회장님이라고 하겠다. 나는 이분에 관한 글을 2편이나 적었다가 삭제했다. 평전이야 많이 나와있으니 그걸 읽는 게 좋겠다. 560 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다. 이 책을 손에 넣기 위해서 일주일도 넘게 기다렸다. '출신성분~초기경영'에 초점을 맞춘 책들이 많지만, 그것보다 손 마사요시 회장님의 사람을 끌어당기는 능력과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궁금했다. 한참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쯤에는 흥분해있었다. 책 제목 그대로 거대한 야망을 품고 있는 남자의 이야기에 자꾸만 빨려들어갔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답을 얻고 싶었다. 그리고 책을 통해 알아낸 것은 나의 비젼에 남을 올려태우는 거다. 완행열차는 여러 역..
Japan/彼の事情_ 그의 사정
2019. 2. 15.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