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 오늘 쓰이는 BGM은 아벨,뤼케시온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거 수많은 3써클과 4써클 유저들이 겪어가며 캐릭터를 키우던 곳인데, 특히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인 성직자는 법직이라거나 피4~루딘급 무기를 든 전-직이 아니라면 혼자 솔던에서 99(만렙) 찍기 어렵기에 무자본이라면 반드시 거쳐야하는 곳입니다. 현재는 유저가 정말 많이 줄어서 돈을 주고 쩔을 받거나, 자신의 승급 캐릭터로 미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어둠의전설처럼 파티, 즉 협력을 중시하는 게임에서 쩔을 받아 키운다는 것 자체가 안타깝지만,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몇년 전 서버통합 때부터 망했다고 하고, 어둠의전설 연관 검색어는 "어둠의전설 서비스종료", 세오 100년이 되면 망한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아직까지도 살아남아 잘 버티고..
어둠의전설(Legend of Darkness)
2012. 9. 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