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 없이 초6 때 TOEIC 980점.
안녕하세요. 미니몹입니다. 한국 대학생들은 방학이 되면 영어 공부를 하느라 정신없는 것 같습니다. 강남의 학원가는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TOEFL 등을 준비하는 중고등학생로 바글바글한데요. 오늘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토익 980점을 맞은 藤田紅良々(hujita kurara)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후지타 씨가 처음에 영어를 접한 것은 만 3세로 영어 유치원에서 중국계 영국인 선생님에게 배우며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일본에서 사용되는 英検(eiken)이라는 영어 시험을 5급부터 순차적으로 합격. 만 7세에 고등학교 졸업 레벨인 2급에 합격, 해리포터를 전권 독파하였습니다. 만 11세(초5)에 eiken 준1급에 이어 초등학교 6학년 때 토익 980점을 받았습니다. 영상에서 흥미로웠던 것..
Japan/彼の事情_ 그의 사정
2018. 8. 3.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