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가 진짜로 아름답게 들리는 순간은 언제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속삭일 때? 목소리가 예쁜 사람이 말할 때?
무엇보다 좋아하는 순간이 있다.
막힘없이 정중한 경어가 이어질 때, 특유의 리듬감을 느끼게 되면서 일본어가 아름답다고 느낀다.
ご案内いたします로 시작하는 방송.
이처럼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경어로 말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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