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한자 2,136자 쓰기] DAY 51. 1637~ 1650 / 準~ 症
오랜만에 한자쓰기. 増는 曽祖父의 曽에 土를 더하면 된다. 오늘 한자는 대체로 무난했으나 俊이나 遵같이 잘 쓰지 않는 글자는 외워지지 않았다. 결과만 놓고 보면 다 쓸 수 있게 되었으나 날이 바뀌면 까먹겠지. 일단은 모든 한자를 다 써보고 1부터 빠르게 복습하는 게 목표이니 잊어버리는 것에 연연하지 말자. 처음부터 남으면 좋고, 다음에 봤을 때 획순정도 기억하고 있으면 좋겠지. 일본 초등학생 수준으로는 쓰는 것 같은데, 일본어는 그만큼 유창하게 그만큼 못한다.
Japan/오늘의 한자(今日の漢字)
2021. 9. 20. 00:12
[상용한자 2,136자 쓰기] DAY 46. 1651~ 1665 / 曽~ 誌
우선, 志를 외운 후에, 言를 옆에 붙이면, 雑「誌」가 완성. 志는 孫正義 회장님이 강조하던 것이므로 志高く로 외우기. 曽祖父의 「曽」를 외우면, 贈る에 활용할 수 있음. 우선, 貝는 외우고 있어야지 曽祖父に貝を贈る로 외우면 쉽다 또, 支える의 「支」가 간단하니 외운 뒤에, 木를 지탱하는 뿌리라고 생각하면서 枝를 외우면 간단하다. 池, 地는 앞에 물이 들어가느냐 흙이 들어가느냐로 구분하면 쉽다. 이걸 잘 이용하면 他 라는 한자도 같이 외울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연상 공부법은 예전에 모 인강회사에서 아주 잠깐 한자 교재를 만들 때 이런 팁을 제시했었는데 내 연상법이 얼마나 반영됐을지 궁금하다.
Japan/오늘의 한자(今日の漢字)
2021. 9. 14. 23:07
[상용한자 2,136자 쓰기] DAY 44. 1666~ 1675 / 職 ~ 旨
管理職新設の趣旨、旨は?
Japan/오늘의 한자(今日の漢字)
2021. 9. 12.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