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크래셔로 재미를 봐서 수상한버섯을 100여개 준비해왔습니다. 사냥하는 다른 그륩도 만났습니다. (법직 + 2도가) 잠깐잠깐 휴식하면서 찍은 사진. 법사님께 세토아의가호Lev1 5개를 드렸지만, 필요 경험치가 더 적은 제가 먼저 99가 됐습니다. 데프레코부터는 안정적으로 습격샷이 나옵니다. 둘다 99가 된 뒤에 찍은 사진. 전사 헬옷도 이렇게 입으니 예쁩니다. 선물받은 도적의 오렌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다음편(번외)으로 전사 육성일기를 마무리 지을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작년 10월경, 어둠의전설 운영에 굉장히 실망하고, 게임을 정리하던 기간에 이 폴더의 추가 포스팅을 계획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내에서도 따로 분류를 해두었고요. 하지만 아직도 어둠의전설 관련해서 찾아주시고, 꽤..
4써클 던전, 뤼케시온해안 진입. 7업을 굉장히 힘들게 했습니다. 이유가 있었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5인팀보다 마음이 잘 맞는 둘이서 하는 게 더 재밌을 때가 더 많습니다. 습격을 배웠는데, 데미지가 상당히 좋습니다. 셋팅이 돼있으면 가오리를 제외하고 대부분 샷이 나옵니다. 법사님이 실드로 몹을 묶습니다. 제가 몹을 졸졸 따라다니는 수고를 덜게 됐죠. 엑스쿠라눔도 제법 많이 나오네요. 5써클 던전도 수리비는 감당할 수 있도록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 보스에게도 꽤나 강력한 습격. 제가 키우는 도적은 힘,덱 비율이 1:1에 가까운 도적으로 힘을 많이 투자해서 덱스도적보다 습격 데미지가 더 좋습니다. 3존에서 호되게 당한 뒤.. 2존에서 사냥을 합니다. 나르콜리없이도 크리티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