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어둠의 전설의 경우 과거에 각 서클별로 사람이 적당하게 존재해서 (99를 보기 힘들었던 시절) 저레벨부터 파티 사냥을 통해 레벨을 99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세오 서버의 경우는 07년쯤 6개월정도 했기때문에 자세한 언급은 않겠습니다. {필자는 칸 -> 로오 -> 세토아 -> 로오 -> 통합 -> 셔스(통합 서버의 명칭이 바뀌었음) 순으로 서버를 이동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세오 서버는 캐시샵에서 파는 텔깃이 지존 유저라도 필수 아이템이였지만 셔스 서버는 집졸 후에만 필수인 아이템입니다. 이처럼 세오와 셔스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오서버의 호러캐슬은 잘 모르겠고, 백작 고층 이상을 다니는 유저들은 거의다 갖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셔스 서버 위주로 육성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