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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志를 외운 후에, 言를 옆에 붙이면,
雑「誌」가 완성.
志는 孫正義 회장님이 강조하던 것이므로
志高く로 외우기.
曽祖父의 「曽」를 외우면,
贈る에 활용할 수 있음.
우선, 貝는 외우고 있어야지
曽祖父に貝を贈る로 외우면 쉽다
또, 支える의 「支」가 간단하니 외운 뒤에,
木를 지탱하는 뿌리라고 생각하면서 枝를 외우면 간단하다.
池, 地는 앞에 물이 들어가느냐 흙이 들어가느냐로 구분하면 쉽다.
이걸 잘 이용하면 他 라는 한자도 같이 외울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연상 공부법은 예전에 모 인강회사에서 아주 잠깐 한자 교재를 만들 때 이런 팁을 제시했었는데 내 연상법이 얼마나 반영됐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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