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しい年号「令和」、2019년 05월 01일부터 연호가 바뀝니다.
2019년 04월 01일, 새로운 연호가 발표되었습니다. 현재는 「平成」라는 연호를 사용하고 있는데, 올해는 平成31年이자 令和1年(元年)입니다. 平成元年(1년)은 1989년 1월 8일이며 2019년 04월 30일까지입니다. 일본에서는 출생신고, 혼인신고 등 공적인 서류에 연호를 사용하여 생년월일을 표시합니다. 예를 들면 91년생은 平成 3년에 태어났으므로 平成3年 2月3日 같이 씁니다. 올 4월 30일에 平成天皇으로 불리게 될 현재의 천황이 퇴위를 하게 되고, 5월 1일자로 새로운 천황이 즉위하면서 令和(れいわ)로 바뀌게 됩니다. 令和의 의미는 오늘자 読売新聞(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人々が美しく心を寄せ合う中で文化が生まれ育つという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라고 아베 총리가 밝혔다고 합니다. 의미가 조금 난해..
Japan/彼の事情
2019. 4. 1.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