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또, 일본 애플스토어에서 본체를 구입함과 동시에 케어플러스를 구입하는 방법이 아닌,
애플스토어 sim free 모델만 구입하고 30일 이내에 applecare+ 가입 상담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내용은 일본어로 진행되었습니다.
(경어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메모해둔 것을 옮겼기 때문임을 밝힙니다.)
아이폰7에 애플케어플러스를 적용.
한국에 올 때는 +로 적용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여러모로 살펴봤을 때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한국에서 적용이 안 된다고 해서 사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상담이력을 남기고자 채팅 시작.
동영상 찍을 때 이상한 소리 나는데 이거 확인좀 해줄래?
아 그래? 근데 그거 일본에서 구입한 거야?
아니,아닌데..해외에서 산 거야. 그래도 괜찮아?
일단 모델 달라서 안될 가능성이 크긴 한데, 애플스토어 직접 내방할래?
그건 좀 생각해볼게.
전화로 applecare+ 가입돼?
물론 가능하지. 애플케어로 연락해서 동영상 찍을 때 소리나는 거 전문가한테 상담받을래?
지금은 좀 힘든데. applecare+는 거기서도 가입 돼?
응. 거기서 할래? 연결해줄까?
…
이런저런 과정을 거친 끝에, 결과적으로는
아이폰7에 15,984엔에 가입 성공.
바로바로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면 확인 후 이야기하기 때문에
질문 후 답이 돌아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편.
과정 요약
1. 나 폰 산지 얼마 안됐어. 근데 살 때 애플케어+에는 동시 가입안했거든? 지금 가입하고 싶어. 괜찮아?
2. 물론. 근데 아까 말했던 '그거'있잖아. 소리나는 거. 그건 내가 한번 봐줄게. 올래?
3. 가는 건 좀 나중에. 일단 가입부터 하자(이때 이미 상담 시간이 40분이 넘어간 상황)
4. 그래. 이름, 일본 주소, 연락처, 메일주소 알려줘
5. 그래그래. 이렇게 하면 되는 거지?
6.응. 괜찮아.
7. 결제창 컴퓨터로 안열려. 폰으로 사도 돼?
8. 응. 폰으로 사도 돼.
9. 소비세 포함해서 15,984엔이야.
10. 응. 알았어. 고마워. 지금은 바빠서 나중에 다시 상담할게. (총 1시간 지남.)
'Japan > 彼の事情_ 그의 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인,코트,자수(刺繍) (0) | 2017.01.19 |
|---|---|
| 뒤늦게 君の名は(너의 이름은)을 보고 (0) | 2016.12.26 |
| 일본의 애플스토어 상담 (전화, 채팅) (0) | 2016.12.07 |
| 일본유학시험(EJU) 수험표는 어떻게 생겼을까? (0) | 2016.10.22 |
| 「くまモンの休日」つじあやの 『お風呂で歌えば』 쿠마몬의 휴일 (0) | 2016.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