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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마네키네코를 방문한 사진이 남아있었다.
그저께 마네키네코를 다녀오면서 굉장히 오랜만에 오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설마 당시 사진이 남아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이곳에는 사촌 형과 둘이 갔었다.
술을 먹고 갔었나, 노래 부르고 술을 먹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술을 먹고 노래방을 간 것 같다.
둘다 한국에 잘 있질 않다보니 노래방에 같이 간 게 마지막같다.
옛날 블로그에서 업로드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지점에 따라서는 평일 아침 시간대에는 10엔에 영업을 하기도 한다.
지방뿐 아니라 도쿄 한복판에서도 10엔에 영업하는 경우가 있다.
고깃집이 점심에 백반 팔듯 이곳도 알바생 인건비랑 월세 나가는 것만 지켜볼 바에 음료값이라도 뽑자는 생각이 아닐까.
듣자하니 마네키네코가 아직 한국에서 영업을 하긴 하지만, 잘되는 편은 아닌지 가게를 여럿 정리했다고 한다.
2015.04.27-まねきねこ(마네키네코)노래방의 한·일 비교!
まねきねこ(마네키네코)노래방의 한·일 비교!
일본의 노래방인 마네키네코. 한국에 많지는 않고, 일부 지역에만 있습니다. 양국의 이용료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약간씩은 다를 수가 있으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韓国 日本 이용료 (1시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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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추가요금을 적용받아, 2명이 1시간에 2,904엔.
콜라나 우롱차, 커피같은 소프트 드링크가 포함된 가격이므로 자유롭게 마실 수 있다.
단, 30분 단위인 데다가 인원수대로 요금을 받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요금이 많이 나올 수도 있다.
직원이 미리 경고는 해주지만, 무제한 플랜을 고르지 않는 경우에는 시간을 초과하면 자동연장(추가요금)처리 된다.
미리미리 퇴실 준비를 해서 계산대로 돌아가야 한다.
왜 회원가입시에 신분증 확인 및 핸드폰 번호를 받아가는지 알 수 있었다.
한국 노래는 한국어로 가사가 나오는 등 비교적 잘 되어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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