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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라 감기 걸린 사람도 많지만, 요즘은 감기에 걸리면 코로나로 의심받아서 곤란하기 때문에
남들 앞에서는 나오려는 기침도 꾹 참는다.
마스크 쓰고 있어도 기침하면 눈치 보이니까.
목이 아프고 코가 맹맹해서 약을 사먹었는데도 좀처럼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따뜻하고 달달한 매실차 한 잔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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